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(문단 편집) == 명대사(?) == 그가 극장판에서 날린 대사는 뭔가 형용할 수 없는 증오가 가득 담겨있는데, 어찌된 영문인지 이게 묘하게 웃기고 중독성 있다.--특히 미키야를 쫓아갈 때 불렀던 노래가-- 이하 그의 명대사를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면, >(토우코의 머리를 부수고 웃다가 미키야를 쫓아갈 때.) >헝, 헝, 헝, 헝! 헝, 헝, 헝, 헝! 헹, 헹, 헹, 헹, 헹~헤헹. >헹, 헹, 헹, 헹! 헹, 헹, 헹, 헹- 헹, 헹, 헹, 헹, 헹~헤헹. >헹, 헹, 헹, 헹, 헤엥...![* 흥얼거리는 곡은 베토벤이 작곡한 [[교향곡 제9번(베토벤)|합창 교향곡]]으로, 결혼식장이나 TV에서 들어봤을 법한 그 노래다.](이 시점에서 미키야가 가지고 있던 칼에 찔렸다.) >(손바닥으로 칼을 막아낸 직후.) >너무한걸, 야 >(자신이 칼에 찔린 걸 보여주며 스스로 손바닥을 눌러서 손등을 관통시킨다.) >'''아프잖아!'''[* 이때 그의 표정 변화가 무서울 정도로 압권이다.] >(엔조 토모에 쪽에서 이쪽으로 시선이 바뀌는 사이, 미키야를 떡실신시켜 놓고.) >사람을 찔러? >(실신한 미키야의 머리째를 잡고 벽에 계속 처박기 시작.) >'''위험하잖아, 위험하잖아, 위험하잖아, 위험하찮아, 위험하잖아, 위험하잖아!''' >그래, 항상 그랬어. 학생 때도 명예[* 토우코 이전에 최고위 인형사의 명예는 아르바에게 있었다고. 그 외에도 천재라느니 마법사의 재능이 있니 하는 말들을 달고 있었다.]는 모두 나에게만 있었어! >'''그런데 [[아오자키 토우코|네]] 태도에 위의 것들이 속은 거야!''' >날 깔아뭉개는 네 오만함 때문에 녀석들이 내가 너보다 못한 줄 아는 거라고! >'''아오자키이-!!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